부산서부교육지원청, 11일 지역 연계형 교수학습자료 개발팀 현장답사

뉴스1       2025.08.07 09:59   수정 : 2025.08.07 09:59기사원문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1일 서구 구덕문화공원 내 교육역사관에서 '서구희망교육지구 지역 연계형 교수학습 자료 개발팀' 현장답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답사엔 서구 교수학습 자료 개발위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가한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답사는 서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지역 연계형 교수학습 자료의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답사에서 구덕문화공원 교육역사관에서의 수업 사례를 확인하고, 자료의 활용도와 적절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또 현장 중심 피드백을 통해 교육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자료의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청은 이번 답사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 특색을 살린 학교 자율 교육 과정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현장답사는 자료 개발의 방향성과 현장성을 함께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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