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창업지원센터-법률사무소 동행, 법률 지원 '맞손'
뉴시스
2025.08.07 19:42
수정 : 2025.08.07 19:42기사원문
이번 협약은 창업자가 법률 문제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예방적 지원체계 구축과 안정적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체결했으며, 김광열 센터장과 김주복 대표변호사가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창업기업 대상 전문 법률 컨설팅 ▲창업 관련 법률 교육 및 세미나 공동 운영 ▲법률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광열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창업 기업들에게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주복 대표변호사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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