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우수한, 물 젖은 아찔한 몸매…볼륨감에 '헉'
뉴시스
2025.08.08 03:01
수정 : 2025.08.08 08:52기사원문
최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물놀이하고 소맥(소주+맥주) 마신 최고의 하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농구 원주DB프로미와 KBO리그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이후 2023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5년부터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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