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아이폰 신모델 출시 등에 단기 마케팅 경쟁 발생 가능"
파이낸셜뉴스
2025.08.08 15:47
수정 : 2025.08.08 15:47기사원문
LG유플러스는 "아직까지는 단통법 폐지 당일을 제외하면 기존 대비 눈에 띄는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며 "저희는 과열 경쟁을 방어하면서 디지털 채널 중심의 번호이동 성과 개선으로 획득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가입자를 수송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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