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서초동' 7.7% 퇴장…'에스콰이어' 8.3%
뉴시스
2025.08.11 08:32
수정 : 2025.08.11 08: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종석 주연 '서초동'이 시청률 7%대로 막을 내렸다.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주말극 서초동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7.7%를 기록했다. 11회(6.4%)보다 1.3%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진욱 주연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사람들' 4회는 8.3%를 찍었다. 3회(6.7%)보다 1.6%포인트 올랐으며, 최고 시청률이다. 공승연 주연 채널A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4회는 0.5다. 1~4회 연속 0%대에 그쳤다.
정일우 주연 KBS 2TV '화려한 날들' 2회는 전국 시청률 13.4%로 집계됐다. 1회(13.9%)보다 0.5%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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