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번호 4398' 김건희…내일 구속 후 첫 조사
뉴시스
2025.08.13 13:37
수정 : 2025.08.13 13:37기사원문
특검, 내일 오전 10시 소환 통보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김건희 여사가 수용번호 4398번을 부여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된 김 여사의 수용번호는 4398번이다.
법원의 최종 결정에 따라 김 여사는 구속 심사가 끝난 후 남부구치소로 가 결과를 기다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며 별도의 수용자 분류를 통한 이감을 이뤄지지 않고, 곧바로 남부구치소 독거실 입소 절차를 밟았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김 여사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김 여사 측은 출석 요구에 응할 예정이다.
김 여사는 개인 차량이 아닌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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