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성 변호사, 11대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선출

뉴시스       2025.08.13 18:04   수정 : 2025.08.13 18:04기사원문
13일 전원회의에서 위원장 선출

[서울=뉴시스] 이임성(63·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가 신임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사진=법조윤리협의회 제공) 2025.08.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이임성(63·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가 신임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법조윤리협의회는 13일 제133차 위원전원회의를 열고 이 변호사를 제11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장검사, 의정부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그는 2009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장을 거쳐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총회의장 등도 역임했다.

이 위원장은 법무부 마을변호사,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


법조윤리협의회는 전관예우 방지, 법조브로커 근절을 목적으로 2007년 개정 변호사법에 따라 출범한 기구다. 법원행정처장, 법무부장관 및 변협회장이 각 3명씩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앞서 변협은 법조윤리협의회 신임 위원으로 박창한(사법연수원 20기)·한상인(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를 지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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