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첫사랑' 만났다…해맑은 표정으로 와락
뉴시스
2025.08.14 00:01
수정 : 2025.08.14 0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첫사랑을 만났다.
그는 13일 소셜미디어에 "첫사랑을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동상 옆에서 해맑게 웃음 지었다.
김혜수는 편한 차림에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2016) 후속작인 '두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쳤다.
그는 10년 만에 극 중 차수연 역을 다시 맡았다.
해당 작품은 다음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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