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NEW, 극장 침체에도 2분기 흑자 전환
뉴스1
2025.08.14 19:07
수정 : 2025.08.14 19: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좀비딸'의 배급사인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160550)가 2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NEW는 2025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28억 원 및 영업이익 11억 원을 각각 나타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매출액 440억, 영업손실 93억)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올랐고,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NEW 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좀비딸'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관객 4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얄미운 사랑'이 하반기 tvN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닥터 차정숙'의 정여랑 작가가 집필, 이정재·임지연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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