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목나경, '치명적 각선미' 드러낸 아찔 수영복

뉴시스       2025.08.16 04:01   수정 : 2025.08.16 09:15기사원문

[뉴시스] 치어리더 목나경.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목나경(25)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목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에서 호로록 가서 자고 온 꿀 휴무였던 날. 이제 언제 갔는지 기억도 안 남. 다음에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목나경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녀는 하얀 캡 모자에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매치했다.


특히 선베드에 기대어 비스듬히 앉아 매끈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목나경. (사진=인스타그램)
이날 목나경은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모델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목나경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청주 KB스타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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