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채시라, 여전한 동안 미모…자기관리 어떻길래
뉴시스
2025.08.17 07:45
수정 : 2025.08.17 07:45기사원문
채시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내 손도장. 200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채시라는 미용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동안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게 한다. 젊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날씬한 몸매다.
누리꾼들은 "57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반응했다.
채시라는 꾸준한 근력 운동을 하는 건 물론 두피 마사지 등으로 주름을 관리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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