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탑승 시위로 4호선 명동역 양방향 무정차 통과
파이낸셜뉴스
2025.08.18 09:20
수정 : 2025.08.18 09:43기사원문
오전 7시32분께부터 시위
서울교통공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8시32분께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열차가 양방향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명동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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