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층 어르신 찾은 한화, 제철음식 나눔

파이낸셜뉴스       2025.08.18 19:09   수정 : 2025.08.18 19:09기사원문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행촌동 소재 천주교 무악동성당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제철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와 '자원을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시달리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제철음식을 섭취해 여름을 건강히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