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딥페이크 영상 주의보 "강력 대응"
뉴시스
2025.08.19 16:21
수정 : 2025.08.19 16:2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선호가 딥페이크 영상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근 SNS상에서 김선호 관련 딥페이크 영상과 사칭 행위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임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사적 연락해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김선호는 3월 공개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양금명'(아이유) 남편 '박충섭'으로 특별출연했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디즈니+ '현혹'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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