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22일 오전 3차 소환…"추가 조사 불가피"
뉴스1
2025.08.20 10:19
수정 : 2025.08.20 10:19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두현 유수연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오는 2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세 번째로 소환한다.
박지영 특검보는 20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19일) 특검에서 조사했던 사항이 마무리되지 않아 추가 조사가 불가피해 소환 요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날 조사 상황을 두고는 "추가적으로 수집한 증거에 의해 더 질문할 내용이 많이 있고 추가 혐의와 관련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것 같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지난 19일 한 전 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불러 16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지난달 2일 첫 소환에 이은 두 번째 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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