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BL, 선진리그 심판 국제 교류 캠프 개최
뉴시스
2025.08.20 11:13
수정 : 2025.08.20 11:13기사원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프로농구(NBA) 심판 성장 및 훈련 부문 수석 부사장 몬티 맥커친을 초청해 심판 교육 캠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몬티 맥커친은 NBA에서 1400경기 이상의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169경기, NBA 파이널 16경기 등을 소화한 베테랑 심판 출신이다.
이번 캠프는 총 4일간 9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NBA 심판 운영 철학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제 판정 사례를 분석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KBL은 "이번 캠프를 통해 심판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며 "또한 장기적으로는 KBL 심판들이 해외 리그에 정식 파견돼 국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현재 NBA 심판으로 활약 중인 황인태 심판에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심판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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