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둘째 출산 후 고통 극심 "꼬리뼈 으스러져…눕지도 못해"
뉴스1
2025.08.20 17:29
수정 : 2025.08.20 17: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아들을 출산 후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헤이지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일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치료를 받고 있는 헤이지니의 일상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얼른 나으시길" "힘내세요" "아프지 마세요" 등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헤이지니는 구독자 409만 명을 보유한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그는 최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둘째 출산기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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