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송혜교, 반려견 루비 안고 편안한 일상
뉴스1
2025.08.21 07:42
수정 : 2025.08.21 07:4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송혜교가 편안한 일상을 보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강아지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반려견 루비를 안고 턱을 만지며 편안한 일상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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