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도지원, 여배우들과 김금순 생파…민낯에도 빛나는 동안 미모
뉴스1
2025.08.21 16:25
수정 : 2025.08.21 16: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도지원이 여배우들과 함께 김금순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에서 도지원은 차청화, 한지은과 함께 김금순의 생일파티를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난 인연들로, 여전한 친분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들 모두 민낯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1966년생으로 만 59세인 도지원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도지원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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