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배우 유인나 뷰티기기 '더 글로우' 모델 발탁
파이낸셜뉴스
2025.08.22 18:51
수정 : 2025.08.22 18: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앳홈이 운영하는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뷰티기기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인나는 톰이 만드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The Glow)' 모델로 활동한다. 앳홈 관계자는 "유인나의 주체적인 미용 관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톰이 추구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가치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커스 모드(광채 집중 케어) △이너 모드(수분 케어) △텐션 모드(탄력 개선 케어) 등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피부 컨디션과 취향에 맞춰 케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드별로 3단계 세기 조절이 가능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유인나와 피부 솔루션 톰 더 글로우가 만들어낼 긍정적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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