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우울 고위험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뉴스1
2025.08.25 11:00
수정 : 2025.08.25 11:00기사원문
(홍=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홍성군보건소가 우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하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환자에게 체계적이고 맞춤화된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여 우울감 해소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자살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웃음치료, 원예, 공예, 도예, 건강체조, 홍성천 산책 등으로 구성되며, 매 회기 감정 공유 및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등록자 중 참여 희망 주민으로,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8월 29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감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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