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영애, 수영복 입고 여유로운 휴가…미소 폭발

뉴스1       2025.08.28 07:43   수정 : 2025.08.28 07:43기사원문

이영애 SNS


이영애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영애(54)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영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것이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바닷가에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은 것은 물론,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9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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