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도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5.08.28 08:36   수정 : 2025.08.28 08:36기사원문
소아청소년 24시간 건강 안심 진료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의 이익과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 공유해 공직문화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강원도 및 18개 시군에서 제출된 45건의 우수 사례 중 전문가 서면 심사, 소통24 온라인 국민투표, 현장심사단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원주시의 '소아청소년 24시간 건강 안심 진료체계 구축' 사례는 낮은 수익성, 높은 업무 강도 등으로 필수 진료과 기피 현상 및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소아청소년과 진료 제한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소아 진료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24시간 공백없는 소아 청소년 의료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원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원주충주권역 지자체들과 협력,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참여,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등의 행정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원주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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