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최강자는 누구"…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뉴시스
2025.08.28 11:20
수정 : 2025.08.28 11:20기사원문
협동심·소통·성장 기회 학교 대항전…본선 4개 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30일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참가하는 학교 대항 e스포츠대회다. 발로란트 종목으로 실력을 겨룬다.
총상금은 250만원이다.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4위 각 30만원이다. 결승 진출팀 MVP 1인에게는 각 2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MC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 브롤스타즈 이벤트 매치, 전통놀이 체험, 아트 체험, 페이스 페인팅, 열쇠고리 만들기, 캐리커처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대회는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청소년들의 소통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가는 데 의의가 있다"며 "e스포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를 키우고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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