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 "8년 무명, 月 출연료 7만2천원" 생활고 고백
뉴시스
2025.08.31 17:45
수정 : 2025.08.31 17:45기사원문
31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선 '식객' 화백인 허영만이 정재환과 함께 다채로운 세종시를 찾는다.
정재환은 1980~1990년대 수려한 외모와 깔끔한 말솜씨로 간판급 프로그램 '청춘행진곡' 진행을 맡았다.
그런 가운데, MC부터 개그맨, 교수까지 섭렵하며 우리말 지킴이로 거듭난 정재환과 함께하는 깜짝 우리말 퀴즈쇼가 펼쳐진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듯한 식객이 의외의 선전을 보여줄 뿐 아니라 아깝게 80세 누님에 맞힐 기회를 놓치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정재환이 아내 없인 아무것도 못 하는 금쪽이 남편 면모로도 놀라움을 안긴다.
"생전 게장 살 한번 혼자 발라 먹은 적 없다"는 충격 발언부터 꽃게 암놈 수놈 구분조차 의심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더불어 그는 8년 간의 무명 생활과 한 달 출연료 7만2000 원의 생활고에 관해 "당시 아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며 아내에게 고마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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