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맨KR' 박희순 "베니스서 바로 왔다…아이돌의 삶이란 이런건가"
뉴스1
2025.09.01 14:34
수정 : 2025.09.01 14:3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희순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후 '컨피던스맨KR' 제작발표회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극본 홍승현 김다혜/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남기훈 감독과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박희순은 "그래도 어쩔 수가 없다"며 '어쩔수가없다'를 활용한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박희순은 "정신 차려야 한다"며 "이제 '컨피던스맨 KR'에 집중하겠다"고 말한 후 "제가 맡은 제임스는 이 삼총사 중에 가장 맏형이고 중심축을 이루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이들과 어울려서 재밌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컨피던스맨KR'은 일본 드라마 '컨피던스맨JP'가 원작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신용 사기꾼 세 명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돈과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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