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공항리무진·공항철도 등 할인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5.09.02 13:14   수정 : 2025.09.02 13: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농협카드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NH 페이-여행가득'의 공항할인혜택 이벤트를 통해 △마티나 골드 라운지 이용권(일반 3만5000원·플러스 2만5000원) △K공항리무진 이용권(일반 1만3000원·PLUS 1만원) △공항철도 직통열차 이용권(1만2000원) 등 다양한 공항 서비스 할인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플러스등급 카드의 경우, 공항커피 100원 이용권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의 플러스등급 카드로는 지난 5월에 출시한 △클래시 트래블카드 △zgm 할인카드 △zgm.휴가중카드 △zgm.일본여행중카드 등이 있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무브 인천공항 이동 최대 35% 할인'도 제공한다.
편안한 인천공항 이동 서비스를 특가 9만9000원에 예약할 수 있고, 왕복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zgm.휴가중카드를 통한 '호텔스닷컴X괌정부관광청 괌 호텔 30% 즉시 할인' 이벤트를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서 쿠폰코드 'NHGUAM'을 입력 후 zgm.휴가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30%가 즉시 할인된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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