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민, 2세 계획 공개 "술도 끊고 노력 중"
뉴시스
2025.09.03 14:03
수정 : 2025.09.03 14:03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2세 계획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차태현, 김종민, 레오 란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호는 "그냥 먹어"라 타박했고, 탁재훈은 "겨드랑이에 끼고 먹어라. 어딜 게스트 대우를 받으려고 하냐"고 했다.
김종민은 "따뜻한 걸 먹어줘야 신진대사나 호르몬이 조절돼서 임신 준비할 때 좋다"며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상민이 "지금 2세 임신 노력 중이냐"고 묻자 김종민은 "노력 중이다. 술 끊고 병원 가서 확인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김종민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며 몰아세웠고, 김종민은 "결혼 후 자유를 잃었다"며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술도 못 마시고 큰돈도 못 쓴다. 약속 있어도 빨리 집에 들어가야 한다"며 "절대 예고 없이 친구들을 집에 데려가는 짓은 안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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