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재산설 서장훈 "돈 빌려달라고 회사에 연락 와"
뉴시스
2025.09.03 16:27
수정 : 2025.09.03 16: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재산 2조원설을 해명한다.
그는 3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나와 재산에 얽힌 얘기를 한다.
그는 "김희철이 2조원 얘기를 밥 먹듯이 하니까 100명 중에 5명은 믿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김국진이 "장훈아 나도 믿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서장훈은 "요즘 기사가 나가면 앞에 무조건 '2조 거인'이 붙는다"며 "모든 기사에 그 말이 적히니까 주변에서 돈 빌려달라고 회사에 편지를 보낸다"고 한다.
김국진은 "2조원이라는 돈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말한다. 서장훈은 "내가 도대체 뭘 해서 2조원을 벌 수 있냐"고 덧붙인다.
그는 "김희철은 아무 생각없이 내가 민경훈 결혼식에 축의금 3000만원을 했다고 말했다"며 "점점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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