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인근에 사람 빠져" 신고…경찰·소방 한강 수색 중
파이낸셜뉴스
2025.09.05 19:51
수정 : 2025.09.05 19: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 중이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7분께 "여성이 스스로 한강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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