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양계장 화재…병아리 1만2000마리 폐사
뉴스1
2025.09.06 10:17
수정 : 2025.09.06 10:17기사원문
(고창=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고창의 한 양계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분께 고창군 성내면의 한 양계장에서 난 불이 27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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