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美한국인 300여명 체포에 "떠들썩했던 비서실장간 핫라인 어디 갔나"
뉴시스
2025.09.07 10:08
수정 : 2025.09.07 10:08기사원문
"이 대통령, 한시적 근무를 투자사업으로 간주하는 보완장치 마련하고 귀국했어야"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그 떠들썩했던 핫라인은 어디로 간 것이냐"며 이같이 썼다.
김 의원은 "미국이 치를 떠는 종교 탄압, 동맹의 자부심인 미군기지 압수수색, 그리고 '미친 잭 스미스'라고까지 규정한 특검 등 대충 넘어갈 수 없는 질문에 대충 넘어갔다"며 "결국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기억남는 건 대통령의 볼펜 선물과 미 대통령의 책상을 누르는 위용의 사진 정도"라고 했다.
이어 "마른수건을 짜내듯 기업들에게 700조원 투자하게 할 정도라면, 전문직 비자 발급 문제를 해결하거나 한시적 근무를 투자 사업으로 간주하는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귀국했어야 했다"며 "법치주의 미국으로부터 받은 첫 번째 경고, 대한민국 국민이 당한 상처와 수모를 이 정부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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