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사회적기업 플랫폼 신설…"판로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뉴시스
2025.09.07 12:01
수정 : 2025.09.07 12:01기사원문
기존 판로 플랫폼 대상별로 분리 공공기관·기업 거래 잇는 '가치장터' 국민 위한 '사회적가치' 상품 스토어도
노동부와 산하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오는 8일부터 사회적가치조달 플랫폼 '가치장터'와 착한소비 상품몰 '스토어 36.5'를 새롭게 연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사회연대경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 '이스토어 36.5'를 공공기관 전용인 가치장터와 국민 대상 스토어 36.5로 분리한 것이다.
스토어 36.5는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몰이다.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 경제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새로 열리는 '지속가능한 가치 전용관'에선 지역 상생, 약자 보호 등 관심 분야별로 원하는 사회적 가치 상품을 선택 가능하다.
노동부는 "공공기관은 사회적연대경제기업 우선구매를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일반 국민은 가치 있는 소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토어 36.5는 추석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명절 제품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적극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 사회에 가치 있는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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