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31개 인기기업 모아 취업박람회

파이낸셜뉴스       2025.09.08 14:37   수정 : 2025.09.08 14:37기사원문
서울시 산하 공기업 9곳, 동문 재직기업 22곳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는 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서울시 산하 공기업 9곳과 동문이 재직 중인 일반기업 22곳이 함께 참여하는 '2025 UOS 잡 페스티벌'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참가 기관들은 채용 담당자가 공공기관의 특성과 채용 절차를 안내하고,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따뜻한 취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용걸 총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동시에 서울시가 설립한 공립대학으로서 서울시립대의 정체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하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을 살펴보면,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서울에너지공사,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등 9곳이다.


동문 선배들이 재직 중인 기업은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기아, 기업은행,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셀트리온,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업스테이지, SK플래닛, SK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LG CNS,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컬리, KT,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의 채용 부스 외에도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직업지도진흥원 등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부스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가 마련돼 청년 고용 정책과 혜택을 안내하며, 퍼스널컬러 컨설팅 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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