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박주민, 서울이 '내로남불 경연장'이냐…적반하장격"
뉴시스
2025.09.08 17:51
수정 : 2025.09.08 17:51기사원문
"전임시장이 서부간선도로 일반 도로로 바꾼다고 해" "시민 의견 수렴해 대안 마련한 서울시에 험담 퍼붓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임시장 당시 정비사업 지정이 4곳에 불과해 신규 물량의 싹을 잘라놓은 것에는 말 한마디 없고 적반하장격으로 주택공급이 부족하다며 오세훈 시정을 향해 큰소리를 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공약을 발표하면서 '서부간선 일반도로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면서 "박 의원님의 논리대로라면 민주당은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를 대책 없이 약속한 셈이 되는 건가. 계속되는 내로남불 정치의 피해는 언제나 서울 시민들이 받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잠정 중단에 "오 시장에게 서울은 '실험실인가. 대책 없이 밀어불이더니 결국 또 대책 없이 백지화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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