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에 이거 꼭 드세요!”, 손태영의 다이어트 비결은 ‘이것’
파이낸셜뉴스
2025.09.11 08:32
수정 : 2025.09.11 08: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손태영이 꾸준한 몸매 유지 비결로 ‘식후 효소 섭취 루틴’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먹고 싶은 음식은 참지 않고 먹는다”며, “대신 식후에 꼭 챙기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포장된 효소 제품을 소개하며, 해당 제품이 기존 효소보다 위에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장 내 독소 관리가 다이어트와 건강의 핵심
효소 섭취 루틴은 음식 섭취 후의 소화 과정에 중점을 둔 방식으로, 장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장까지 내려가면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고 독소를 유발해 체중 증가나 대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캡슐레이션 공법, 효소를 장까지 살아 도달하게 하는 ‘포장재’ 역할해
위에서 대부분 파괴되는 효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캡슐레이션 공법이 적용된 효소도 등장하고 있다. 손태영 역시 이러한 공법이 가미된 제품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캡슐레이션 공법이란 효소의 입자에 캡슐레이션 보호막을 씌워 효소가 장까지 온전한 상태로 도달할 수 있게 돕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효소는 위에서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해 효소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소화, 장에서도 완벽하게 이뤄져야 ‘진짜 소화’
연구에 따르면, 캡슐레이션 기술을 적용할 경우 효소의 장내 흡수율은 기존 대비 3~4배 증가하며, 체내에서 실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효소의 비율도 26배 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위에서 대부분 사멸하는 일반 효소와 달리 캡슐레이션 효소가 장까지 ‘진짜 소화’를 돕는 효소라고 할 수 있다.
“장이 편해야 몸이 편하다”는 말처럼, 장 건강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단순히 식단 조절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소화 및 배출을 돕는 적절한 관리 루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손태영의 식후 효소 섭취 루틴은 이러한 건강 관리의 실천 사례로,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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