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52㎏ 이상형 밝힌 최홍만 "10명에 대시…썸 타는 중"
뉴시스
2025.09.09 15:42
수정 : 2025.09.09 15:4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탁재훈 덕에 썸을 타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9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지인을 통해서 소개도 많이 받았다. 10명 가까이 왔었다"고 한다.
최홍만은 "그 중에서 한 명이랑 썸만 타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다.
이에 탁재훈은 "썸만 타는 게 아니라 결혼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덧붙인다.
그런가하면 최홍만은 최근 축구선수 손흥민을 안은 것에 "손흥민이 처음 경험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한다.
한편 그는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무조건 키가 168㎝에 52㎏인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