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에 272억 쾌척' 재일제주인 김창인씨 추모 음악제
뉴스1
2025.09.09 16:20
수정 : 2025.09.09 16:20기사원문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대학교는 10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혜헌 김창인 회장 2주기 추모 음악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고인은 제주대학교 발전기금 272억 원 포함해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새마을회관 건립기금, 한림읍 청사 신축 이설 기금, 서울올림픽대회 지원금 3억 원 등 제주 곳곳에 기금을 출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재일제주인 사업가다.
음악제에는 제주대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제주대 관계자는 "고인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투명하고 따뜻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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