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재외동포청장…동포청 설치법안 발의한 3선 의원 출신
연합뉴스
2025.09.09 19:18
수정 : 2025.09.12 16:55기사원문
[프로필] 김경협 재외동포청장…동포청 설치법안 발의한 3선 의원 출신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김경협(62) 신임 재외동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출신으로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균관대 사회학과와 고려대 노동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기술교육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으로 투옥되기도 했고, 부천지역 금속노조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운동을 거쳐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 3비서관을 지낸 후 2012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갑에 출마해 당선됐고, 내리 3선에 성공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기도 해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7년에는 동포사회 발전과 여러 부처에 산재한 재외동포 업무의 통합 관리를 위해 재외동포청 설치 법안을 대표로 발의하기도 했다.
▲전남 장흥(62) ▲성균관대 사회학과 ▲고려대 노동대학원 경제학과 ▲ 부천지역 금속노조위원장 ▲노무현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 3비서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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