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 "의료격차 해소·시민 생명수호 중추척 역할"

뉴시스       2025.09.10 09:26   수정 : 2025.09.10 09:26기사원문
서남부권 유일 지역응급의료센터 보령아산병원 격려방문

[보령=뉴시스] 보령아산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김동일(오른쪽)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5.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김동일 시장이 전날 충남 서남부권 유일한 지역응급의료센터 보령아산병원 응급실을 방문, 24시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돼 중증 응급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이정일 센터장 등 응급실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급의료의 중요성과 승격 이후 환자들의 시설 이용 편의성 향상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령아산병원은 보령시를 비롯해 부여, 서천, 청양 등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후 내원환자의 중증도가 높아져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남부권역 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상급의료기관 전원이송율 감소를 위해 거점병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서남부권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기능 향상과 발전을 위해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인력 지원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령아산병원이 의료격차 해소 및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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