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세상친구' 19일 공연

뉴스1       2025.09.10 09:55   수정 : 2025.09.10 09:55기사원문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 연극 '세상 친구' 홍보 포스터. (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10/뉴스1


(논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세상친구’를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지역의 순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연극 ‘세상친구’는 일제강점기, 해방, 6·25전쟁, 분단 등 격동적인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서로를 지켜준 두 단짝 친구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빛나는 우정과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대곤, 이순원, 태항호, 유일한, 이민지, 서태인 등 영화와 드라마, 공연계를 넘나드는 개성 강한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경쾌하면서도 탄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논산 시민과 사이버 논산 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12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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