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최우수상에 '오늘의 문제'
연합뉴스
2025.09.10 15:16
수정 : 2025.09.10 15:16기사원문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최우수상에 '오늘의 문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MBC는 2025년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김다영 작가의 '오늘의 문제'를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수상은 '살인자 학부모 이난조'(이시윤), '삼포리 탑 클래스'(봉찬경)가 받았다.
가작은 '배드 시스터즈'(김보현), '렌터 RENTER'(최홍준)에 돌아갔다.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과 함께 서울 상암·강남 내 집필 공간, 창작지원금 등이 주어진다.
MBC 드라마 공모전은 새로운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2021년 당선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한아영)는 지난해 드라마로 방영돼 인기를 끌었고, 2018년 당선작 '검은 태양'(박석호), 2016년 당선작 '파수꾼'(김수은)도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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