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안전점검회의 등

뉴시스       2025.09.10 16:37   수정 : 2025.09.10 16:37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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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는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요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분야 사업장과 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해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관리하는 사업장, 위험시설, 발주공사 등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재해 예방을 위한 ▲공사 현장·위험시설 정기·수시점검 강화와 주기적 안전진단 실시 ▲발주공사 전 과정에 안전관리계획 의무화와 준수 여부 점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시민참여형 안전신고 체계 활성화 ▲사고 발생 시 즉각 보고·대응이 가능한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아이 먼저" 광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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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0일 아침 등교시간에 초등학교 10개교 주변에서 5개 자치구, 교육지원청, 경찰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단 정지 ▲교통신호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등 배려운전을 실천을 유도하도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동·서부교육청 관계자, 경찰, 녹색어머니회,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시민실천단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등교시간에 학교 앞 횡단보도와 주요 통학로에서 '횡단보도 일단 정지,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등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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