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고은아, 엄마와 싸우고 가출…"소심하고 우울"
뉴시스
2025.09.11 09:51
수정 : 2025.09.11 09:5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은아(37)가 엄마와의 갈등으로 가출을 했다가 하루 만에 돌아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엄마랑 싸우고 새벽에 가출한 고은아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때문에 큰 누나에게 연락한 뒤 집을 나섰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은아 엄마는 딸의 행동을 질타하며 "마흔 살이나 먹은 애가 가출한다는 게 말이 되냐. 네 살이냐"고 꾸짖었다.
이어 "뭐라고 했다고 인천까지가냐. 애냐고"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고은아는 하루 만에 집으로 복귀했다. 엄마는 "잘했다. 잘 기어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은아는 "나가 보니 갈 곳이 없더라. 나이가 40대가 되니까 소심하고 우울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계획은 기차를 타고 장성에 있는 아빠에게 가는 거였다. 은둔할 생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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