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근남·매화면 호텔·골프장' 이달 중 민간사업자 공모
뉴시스
2025.09.11 14:49
수정 : 2025.09.11 14:49기사원문
[울진=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울진군이 관광객 1000만 시대에 대규모 호텔과 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일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 민간 제안 공모와 관련한 심사로 우수 제안자를 최종 선정했다.
제안서는 개발 계획, 재무 계획, 호텔 운영 계획, 공공 기여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민간 제안 공모 우수 제안자를 선정했다.
우수 제안자가 향후 민간 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할 경우, 총 평가 점수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은 이달 중으로 민간 사업자 선정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 일원 18만㎡, 매화면 오산리 산 200번지 일원 134만㎡다.
이 부지에 민자로 필수 시설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숙박 시설(최소 300실), 골프장을 짓고, 다른 시설도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민자 유치로 관광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할 방침이다.
손병복 군수는 "프로젝트는 울진 관광 1000만 시대를 앞둔 핵심 사업으로,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광 인프라 확장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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