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멈춤 2쪽 저쪽…" 해운대교육지원청, 수미초 통학로 안전 점검
뉴스1
2025.09.12 13:10
수정 : 2025.09.12 13:10기사원문
(부산=뉴스1) 박아름 기자 = 부산시 해운대교육지원청이 11일 오전 수영구 수미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통학로 주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요구에 따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통학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운전자들의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교육지원청이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며 "교차로에서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캠페인으로 운전자들 안전운전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작은 배려와 시설 보강이 필요하다"며 "교육지원청은 경찰,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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