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유, '인기가요' 새 MC 발탁…10월 첫 등장
뉴스1
2025.09.12 13:51
수정 : 2025.09.12 13:5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투어스 신유가 음악 방송 '인기가요'의 새 얼굴이 됐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신유는 최근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낙점됐다. 신유는 1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문성현과 한유진의 후임으로 발탁됐다.
특히 투어스가 10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둔 만큼, 신유의 음악 방송 MC 활동이 투어스 활동과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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