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데미 무어, 골반까지 확 트인 섹시 드레스…놀라운 각선미
뉴스1
2025.09.13 09:20
수정 : 2025.09.13 17: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60대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몸매가 드러나는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골반까지 트인 디자인으로 섹시미를 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한 후 '사랑과 영혼' '어 퓨 굿 맨'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지난해 개봉한 '서브스턴스'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로 호평받으며 데뷔 40여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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