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음악 30년 자축…인천 영종도서 '사운드플래닛' 오늘 개막
연합뉴스
2025.09.13 09:45
수정 : 2025.09.13 09:45기사원문
롤링홀 개관 30주년 기념 13∼14일 개최…YB·체리필터·넬 등 70여팀 출연
인디 음악 30년 자축…인천 영종도서 '사운드플래닛' 오늘 개막
롤링홀 개관 30주년 기념 13∼14일 개최…YB·체리필터·넬 등 70여팀 출연
오는 14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는 사운드플래닛 스테이지, 사운드캠프 스테이지, 사운드브리즈 스테이지, 크로마 스테이지, 버스킹 스테이지 총 5개의 개성 있는 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YB, 우즈, 체리필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크라잉넛, 넬, 김재중, 어반자카파, 볼빨간사춘기, 이승윤, 한로로, 트랜스픽션, 송소희, 브로콜리너마저, 류수정, 딕펑스는 물론 일본의 엔비와 마스도레 등 국내·외 뮤지션 70여팀이 출연한다.
특히 YB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체리필터와 우즈 등 선·후배 팀의 신선한 컬래버레이션(협업) 무대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관객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와 휠체어존을 운영하고, 깃발 수리 부스와 플래닛 투어 부스 등 다양한 부대 코너도 설치한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처음 개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인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준비했다"며 "관객 여러분과 뮤지션에게 기억에 오래 남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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