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중대재해 뿌리뽑는다"
파이낸셜뉴스
2025.09.14 18:17
수정 : 2025.09.14 18:17기사원문
경영진·협력사 모여 '안전 워크숍'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2025 현대건설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주요 경영진과 250여개 전 공종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 및 현대건설 안전보건관리 현황 △구성원 공동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 패러다임 전환 △고위험 작업관리 강화 방안 △공종별 건설안전 포럼 등 장시간 논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에 앞서 300개가 넘는 협력사 대상의 온·오프라인 사전 분임토의도 약 2주간 시행됐다.
한편 현대건설은 공사가 진행 중인 130여개 국내 전 현장을 대상으로 비상 안전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재해 발생률이 높은 고위험 작업의 경우 현대건설 관리자를 의무적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안전감시단 105명을 증원해 현장 내 안전 수행 인원을 2500여명까지 확대했다. 또 22개 고위험 공종별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핀셋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했다.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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